Angela Lee 신임이사

엠케이트렌드

2007-07-23     한국섬유신문

엠케이트렌드(대표 김상택)가 신임이사로 Angela Lee (본명 이 수연)씨를 영입했다. 엠케

이트렌드의 이번 신임이사 영입은 ‘TBJ’의 아이덴티티를 확립하는 등 브랜드 역량을 과시키 위한 복안으로 보인다.


엔젤라 이사는 연대 의생활학과 졸업(83년~86년) 삼성물산 에스에스패션 sport team (rapido & Slazenger)수석디자이너로 근무했다.
이후 USA F.I.T에서 FASHION BUYING & MERCHANDISING공부, RETAIL CHAIN STORE ‘AGAINST ALL ODDS’에서 BUYER 및 PRIVATE BRAND DESIGNER로 근무, NEW JERSEY에 FASHION AGENT BRANCH OFFICE설립 상품개발 및 생DIRECTOR, 한국에서 FASHION AGENT설립, 활동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