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형 컨셉 스토어, ‘MCM 쿤스트할레’ 오픈
2015-09-01 김재윤 기자
‘MCM 쿤스트할레’의 1층은 일반매장, 2층은 VIP 존으로 구성돼 있으며 영업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이다. 또 이 곳에서는 ‘MCM’ 한정품을 가장 먼저 선보일 예정이며,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MCM’ 관계자는 “독일 바우하우스의 정신을 이어받아 건축, 예술, 패션 3요소를 한 공간에 탄생시키고 싶었다”며 “과거에 이어 현재 그리고 미래의 패션 예술 트렌드 전반을 이끄는 ‘MCM’의 모습을 이곳 ‘MCM’ 쿤스트할레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 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