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ne & The Best
“쥬네브문월드를 주목하라”
2007-08-24 김임순 기자
김병천 사장
“국내 쇼핑문화 최초로
복합엔터테인먼트 채택”
세계적인 유명 쇼핑몰은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다. 그 만큼 고객 니즈를 반영한다는 것이
35만 명의 배후인구를 가진 이 곳 쥬네브는 휴식처인 동백중심에 있는 ‘만남의 광장’과 자연의 숨결이 깃든 2만 여 평의’호수공원(음악분수·야외무대·미관광장·수상정원·벽천·조깅코스 등)’이 앞선 문화를 여는 대형 엔터테이먼트 쇼핑몰 ‘쥬네브’가 있다.
쥬네브가 건설된 동백지구는 분당·용인·수원·판교 등 한강이남 경기도 상권을 대표할 진정한 생활의 구심점으로 영동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가 남북 동서로 교차하는 곳이다. 최근 동백~죽전간 자동차전용도로가 개통예정으로 수도권의 가족형 테마쇼핑몰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고환율·고실업·고금리·고물가·저성장 등 4고1저로 대표되는 오늘날의 경제상황이 삶의 방식 즉 라이프스타일에 까지 영향을 미쳐 상당한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지난 2000년을 전후한 경제위기 극복 이후에도 높은 실업과 낮은 성장이 고착화 될 전망이어서 과거와 같은 고도성장을 기대하기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또한 소비자들의 소비패턴 역시 급변하고 있다. 감성위주의 ‘오감(五感)’ 소비패턴 위주에서 어느새 리얼타임(real time)소비·스마트소비 생활을 추구해나가고 있는 추세다. 특유의 실시간 소비패턴과 집단화라는 상반된 소비자 욕구가 등장하면서 특정 취미나 기회에 일어나는 집단적 상품구매 등으로 이어지고 있다.
효율성을 극대화하려는 경향으로 ‘릴렉스 소비’가 나타나고 있는데 건강·가족·사랑 등 회귀형 니즈의 충족과 휴식을 추구하는 소비형태로 ‘웰빙’이 대표적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향후 4년간은 4%대의 비교적 안정적 성장기조가 유지되고 소득 양극화가 심화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정책적으로는 내수 진작 및 소비자 주권신장을 위한 제도가 재정비 돼 바야흐로 소비자 중심의 시대가 열리고 있는 것이다.
단순한 휴식을 넘어서서 보람과 성과물을 찾는 창조형 소비 형태로 변화 되면서 용인 동백지구의 대자연을 함께 실은 ‘쥬네브’가 그 역할을 할 것 이라고 김병천 사장은 밝히면서 그 중에서도 쥬네브의 중심에는 B블럭 쥬네브문월드가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을 재차 강조했다.
B블럭 ‘쥬네브문월드’는 패션 트렌드와 문화 코드의 만남이라는 테마로 평범한 패션몰은 절대로 아니라는 것. 패션이 문화를 선도하고 문화가 패션으로 표현되는 시대의 앞선 트렌드와 코드를 접목시킨 쥬네브 ‘B블록 쥬네브문월드’는 이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는 각오다.
쥬네브(Junwave)란
자연과 인공·인간을 서로 연결했다는 Junction 과 건물의 곡선형 배치와 형태의 혁신적이
소비자들에게는 미래 즐거운 쇼핑을 하는 곳이며 맛있는 음식문화를 접할 수 있는 곳이다. 나아가 행복한 시간을 갖게 할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곳이다.
김병천사장은 “소비자 개인마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준비하고 제공하겠다는 취지로 일하고 있다”면서 12월 초 개점을 목표로 동분서주하고 있다.
아름다운 미래를 창조하자는 경영이념을 실천하는 B블럭 쥬네브 문월드에 관련업계 및 소비자들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또한 이 모든 것의 경영관리운영을 총 지휘를 맡고 있는 김 병천 대표이사는 유통전문경영인으로서 유통경영관리프로세스의 노하우를 접목시켜 대한민국 최고의 쇼핑몰로 만들겠다는 것. 또한 쇼핑과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