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출발 드림팀 2’ 출연진 트레이닝 룩으로 화제
2015-08-27 안나경
휠라코리아(대표 윤윤수,이기호)의 ‘휠라’가 KBS 출발 드림팀 시즌 2의 하이난 특집 출연진 전원에 트레이닝 룩을 지원했다. 첫 회에서 천이슬, 정가은, 나르샤, 솔비, 황인영 등 14명의 스타들이 ‘휠라’의 제품을 착용하고 게임을 즐기는 모습이 방영됐다. 곧 ‘하이난 서바이벌’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며 이들의 패션 역시 화제가 됐다.
출연진은 ‘휠라’의 트레이닝복과 러닝화, 아쿠아 슈즈등을 착용했고 백팩과 캠핑 용품 중에는 ‘휠라 아웃도어’의 제품도 눈에 띄었다. 특히 관심을 모은 제품은 ‘휠라’의 하반기 신제품인 트레이닝복이다. 심플하고 슬림한 다지인에 컬러 포인트를 줬다. 다가오는 가을 겨울의 스포츠패션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아이템이다. 스타들의 소탈하고 친근한 매력과 감각적인 ‘휠라’ 트레이닝 룩의 호흡은 앞으로 7주간 ‘출발 드림팀’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