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아울렛]최고 쇼핑공간 창출에 앞장 8일 분당점 ‘그랜드 오픈’
▲ 애플아울렛 분당점은 고품격 품질과 서비스에 걸맞게 점의 이미지에도 럭셔리를 표방했다 | ||
애플아울렛 분당점은 백화점점과 아울렛을 동시에 표방한 백화점의 장점에 합리적인 가격대의 아울렛을 적절히 조화시킨 데파렛을 추구한다는 것.
애플아울렛 분당점은 ‘데파렛’(Depelet)이라는 신 유통 서비스 컨셉을 지향해 백화점 수준의 고객 서비스와 매장 시설을 제공함과 동시에 고 품격 브랜드의 의류를 아울렛의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제공하는 애플만의 신 경영 감각이 담긴 유통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고객이 원하는 양질의 상품을 실속 있는 가격에 제공하는 합리적인 소비를 주도해 모던 쉬크 한 패션너블 쇼핑을 소비자에게 서비스 한다.
애플 아울렛 분당점은 주 고객층은 안정적인 생활과 편안함을 지향하는 2,30대의 여성이다. 주5일제의 확산에 따라 가족들의 여가 시간이나 쇼핑 시간이 많아져 웰빙형 상품이 발달 되고 있다.
분당은 서울 강남에 준하는 최고의 황금 상권이다. 가까운 미금, 죽전, 수지 등에는 탄탄한 구매력을 갖춘 그들만의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2,30대의 트렌드 세대 들이 많다. 오리역 주변은 죽전 로데오 거리나 아울렛몰이 자리 잡고 있어 합리적인 쇼핑을 원하는 학생층과 여성들의 구매력이 높아 감각적인 새로운 쇼핑 일대로 도약 하고 있다.
농협 하나로 마트와 이마트, 롯데마트가 인접해 있어 패션, 잡화, 엔터테인먼트,대형 유통 시설을 연결 하는 새로운 거대 상권으로 자리매김 했다. 애플 아울렛 분당점은 소비수준과 문화수준이 높은 분당 고객들을 대상으로 오픈한 막바지 총력을 다 하고 있다.
애플 아울렛 분당점은 복합 패션 쇼핑 매장으로 1층은 여성복과 패션잡화 매장, 2층은 신사복과 이지 캐주얼, 스포츠 웨어 매장, 그 외 3층의 영풍문고, 4-5층의 CGV까지 국내 최고의 쇼핑, 문화 시설이 함께 입점해 있다.
총 120 여개의 매장이 들어설 예정인 애플아울렛은 다른 쇼핑몰과는 차별화 된 여성 커리어 중심 고급 브랜드를 추구한다. 또한 프리미엄 데님 메가샵과 수입브랜드와 같은 스타일리쉬한 브랜드 역시 동참하며 추후 국내외 디자이너의 브랜드를 한곳에 모은 멀티샵도 입점될 계획이다. 또한 상품구성은 애플의 컨셉 데파렛이란 용어답게 이월 상품만이 아닌 정상 상품도 공수해 최고 상품의 퀄리티 추구에 주력을 다하고 있다.
단순한 쇼핑에서만 그치지 않는 Apple’s One Day Shopping Place; 1,2 층에는 다양한 패션 브랜드를 접하며 마음껏 쇼핑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다. 3층 이상의 공간은 느긋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휴식의 공간으로 이루어진다. 3층에는 800평의 영풍문고가 자리 하고 있어 책 한 권을 읽으며 쇼핑으로 지친 몸과 마음에 여유를 가져다 줄 수 있다. 4층부터는 무려 11개관이나 되는 대형 영화관CGV가 자리잡고 있어 입맛대로 영화를 골라보는 재미 또한 느낄 수 있다.
매장간 3m의 널찍한 동선과 고객휴게실은 편리한 쇼핑을 즐길 수 있게 배려한 것이다. 지하 2~4층의 방대한 주차 시설은 고객 서비스 최우선이라는 유통 시설의 기본 철학에 충실한 애플의 공간 구성 노력의 대표적인 예다.
분당점을 시작으로 수도권 지역 최고의 패션 쇼핑몰로 탄생되어 21세기 한국을 대표하는 패션 유통 기업군에 바짝 다가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