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L코리아, 영동 서비스 포인트 오픈

강남 지역 고객 편의 증대

2007-09-09     한국섬유신문

DHL코리아가 국내 아홉번째 서비스포인트인 영동 서비스포인트를 강남역 부근에 오픈하고 다양한 고객 행사를 진행한다.
DHL의 영동 서비스 포인트는 강남역 부근의 하루 유동인구 20만 명에 달하는 중심지역에 위치하여 서류 특송 서비스를 비롯한 소화물, 중형화물 등 종합 국제 특송 서비스를 제공, 강남 지역 고객들의 편의를 더욱 증대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DHL코리아는 이번 서비스 포인트 오픈을 기념하여 “We Are Open” 이벤트를 개최하고 10월 말까지 영동 서비스포인트 오픈 전단지 쿠폰을 가지고 방문하는 고객에게 10%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DHL코리아의 알란 캐슬스 (Alan Cassels) 사장은, “DHL코리아는 전 지역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서비스포인트를 계속 오픈하고 있다. 이번 아홉번째 서비스 포인트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에게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꾸준히 네트워크 기반을 확대하여 국내 특송 업계 최고의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