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랩’ 프리미엄 라인 출시

2007-10-11     김임순 기자

태창, 해골무늬 패치 등 장식포인트

‘7 for all mankind(세븐진)’을 독점 수입하는 태창(대표 김형일)의 THE LAB(더랩)은 ‘세븐진’의 프리미엄라인 ‘GREAT CHINA WALL’ 을 핫 아이템으로 제안했다.
지난 봄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이 솔기를 따라 힙에서 발끝까지 휘감는 디자인으로 처음 소개되어 프리미엄중의 프리미엄데님 라인이라는 것.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독창적인 디자인과 최고만을 자랑하는 고급스러움을 더하기위해 탄생된 것.


이번 시즌 최신 트렌드인 해골 스타일에 영감을 받은 새로운 디자인.
웨이스트 밴드 부분 및 포켓 부분까지 덮고 있는 빅 사이즈의 해골 무늬 패치, 허벅지 부분과 포켓 부분 곳곳에 장식된 스몰 사이즈의 귀여운 해골 무늬 패치 등 장식으로 포인트를 주어 허리와 허벅지를 더욱 더 슬림 해 보이게 했다.
화려하고 유니크한 장식으로 트렌디하면서 한층 더 멋스러운 감성을 연출해 준다.
이미 패리스 힐튼, 레이첼 빌슨, 힐러리 스웽크 등 할리우드 스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