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보석 브랜드, 겨울시즌 고객확보에 나섰다
2007-11-27 정수연
‘미니골드’ ‘일리아’ ‘주마’ ‘미니터치’ ‘골든듀’ 등은 중저가 보석과 주얼리 신제품을 꾸준히 출시해 고객들로부터 인지도를 얻고 있다.
최근 화려한 디자인의 준보석과 액세서리를 선보이고 사은행사를 함께 실시하고 있어 고객들에게 좋은 쇼핑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미니골드’는 20-40만 원대의 체스?미니백 세트가 고객들에게 가장 큰 반응을 얻고 있으며 커플링이나 팔찌 목걸이 등 기본적인 디자인 제품들은 10-20%가량 세일 판매하고 있다.
‘일리아’는 3-9만 원대의 9K 골드 귀걸이와 2-3만 원대의 저렴한 실버상품을 출시해 폭넓은 연령층을 타겟으로 고객을 확보하려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주마’는 제품 컨셉을 romantic princess, chic&sassy, zuma angel cupie, enthic style, black lovers 네 가지 라인으로 나누어 다양한 취향의 고객들을 흡수하고 있다.
또 ‘미니터치’는 14, 18K 다양한 제품을 30% 세일 판매하고 있어 고객들로부터 큰 반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