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패션을 리드한 2006년 베스트 브랜드 - 먼싱웨어

Cute·Sporty·Youth - 한국&일본 ‘퓨전스타일’ 적중

2008-01-06     한국섬유신문

한국·일본 퓨전스타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먼싱웨어’.
‘먼싱웨어’는 현 시대가 추구하는 차별화된 감각과 패셔너블한 디자인, 영한 스타일을 모두 만족시킨 브랜드로 지난해 전년대비 50% 이상의 고성장을 보인 화제브랜드다.
대부분의 브랜드들이 역신장을 보이고 있는 요즘, 50% 이상의 신장이라는 것은 놀라운 수치. 또 신규 고객 창출이 중요한 시점에서 30대 고객들까지 섭렵할 수 있었다는 것은 ‘먼싱웨어’ 만의 개성이 현 트렌드는 물론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키기에 충분했다는 것이다.


‘먼싱웨어’는 일본 본사의 디자이너가 국내에서 직접 디자인을 진행하면서 ‘먼싱웨어’가 가지고 있는 오리지널리티와 한국과 일본의 감성을 적절히 조화시킨 상품이 소비자들의 니즈에 적중하면서 30대는 물론 40-50대 고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펭귄 캐릭터와 로고를 디자인 전면에 내세워 큐트하면서도 스포티한 스타일을 표현했으며 부드러운 파스텔톤 컬러와 한층 밝은 컬러감이 영한 스타일을 지향하려는 소비자들을 매료시켰다.


올해는 아이템 구성을 다양화해 웨어에서 모자, 액세서리, 기타 용품에 이어 기능성 인너웨어까지 풀 코디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며 추동에는 업계 최초로 주니어 골프웨어 라인을 전개, 신 시장을 개척해 나간다는 각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