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플래퍼, 크로스코디 MD 시장 적중

2008-01-22     정선효
걸리쉬 여성복 ‘더플래퍼’가 지난해 FW 런칭 이후 조기안착으로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더플래퍼’는 유통망 확장에 공격적으로 나서 마켓쉐어 볼륨을 높인 결과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고 있다.
대구 동성로점은 주중 일평균 300만원, 주말에는 약 450만원대를 기록, 월평균 1억원을 달성하는 등 선전을 보였다. 건대점ㆍ천안 야우리 백화점은 주중 일평균 200만원, 주말에는 약 250만원의 매출로 월평균 6천만원대로 진입했다. 진주점ㆍ전주점ㆍ대전 엔비백화점ㆍ광주 이프유점의 경우도 일평균 160~170만원의 매출로 평균 5천만원을 무난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