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 지자체와 착한일 동참
2014-06-25 김효선
유통업계가 지역 내 다양한 계층을 대상한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맥도날드는 FC서울과 업무협약 세레머니를 갖고 총 1억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아빠와 함께하는 축구교실' '다문화 가정 어린이 대상 축구교실' '코칭 교실'을 포함해 맥도날드와 FC서울이 지역 내 축구 저변 확대 및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위해 사용된다.
소셜커머스 티켓몬스터(대표 신현성)는 지자체와 함께 지역 축제 활성화에 힘쓴다. 2013 대전 호락호락 페스티벌 종합 이용 티켓을 할인판매하고 먹거리 종합 자유 이용권과 숙박을 한 번에 해결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