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전시회 연계로 상호 보완
균형있는 고급 바이어 방문 이어
2008-03-08 한국섬유신문
2월 프리미에르 비죵 플뤼리엘전 폐막
지난 2월 20일에서 23일까지 파리 노르드 빌뺑뜨에서 프리미에르 비죵 플뤼리엘(Premiere Vision Pluriel)이 개최됐다.
Expofil (엑스포필-원사 전시회), Premiere Vision (프리미에르 비죵- 원단 전시회), Le Cuir a Paris (르 뀌르 아 파리-가죽 전시회), Indigo (인디고 -프린트 전시회)와 Mod’Amont (모다몽-패션 부 자재 전시회) 가 동시에 개최된 행사는 원단전시 옆에 화이버 업체를 배치함으로서 제품의 상호 보완성을 더욱 강조했다.
두 전시회는 47,800명의 방문객 수를 기록했으며, 이는 2006년 2월 대비 3%이상 증가한 수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