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랜드F&C, 임직원들 꽃동네에서 봉사활동
2014-06-19 김효선
해피랜드F&C(대표 임용빈)와 자매기업 MU S&C는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이 가평에 위치한 종합사회복지시설 ‘꽃동네’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해피랜드F&C는 매년 정기적으로 꽃동네를 찾아 나눔의 손길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 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50여명의 임직원들은 환희의 집, 평화의 집, 희망의 집, 사랑의 집, 노체자애병원 등 각 시설병동으로 조를 나눠 청소, 배식, 식자재 손질, 놀이활동 등 다양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해피랜드F&C는 홀트아동복지회에 연간 1억 원 이상의 유아의류?용품 후원, 전국 주요 시설 유아휴게실 설치, 사랑나눔 헌혈증 기증, 다문화가정 후원, 바자회 후원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