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스퀘어, 6월 한달 간 '어쿠스틱 판타지'

2014-06-11     김효선

경방 타임스퀘어(대표 김담)는 6월 한달 간 다양한 실력파 인디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하는 뮤직 페스티벌 ‘어쿠스틱 판타지’를 진행한다. 전자음악에 지친 관객들에게 순수한 아날로그 사운드의 감성 음악을 들려준다.

인기 혼성그룹 클래지콰이의 호란이 보컬로 활동하는 호란밴드를 비롯해 안녕바다, 머쉬룸즈, 몽니,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무대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