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시장이 뜬다
컬리수, 감성기업·문화마케팅
2008-04-23 한국섬유신문
어린이날을 맞아 ‘컬리수’ 를 찾는 고객이 점차 늘고 있다.
과거 캐릭터 시장의 불확실한 전망을 뒤로한 채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컬리수는 2012년 2천억 원을 목표로 하는 명실공이 국내 최고의 캐릭터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캐릭터 디자인과 상품 개발팀의 빠른 정보력과 트렌드를 읽는 능력은 업계에서도 인정하는 컬리수 만의 노하우.
아이들의 시각에서 재미있고 익살스러운 제품을 한 단계 높여 고급스러움을 추구하고 있다 의견이 지배적이다.
고유의 캐릭터와 상품력으로 캐릭터 시장을 주도해 나가고 있는 컬리수는 올해 런칭한 쎄컨 브랜드 ‘정글루’와 함께 어린이날 아이들에게 웃음과 행복을 전해줄 계획이다.
감성기업ㆍ문화 마케팅을 통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는 컬리수는 아이들을 위한 공연과 다양한 행사로 아이와 엄마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주고 있다.
연중 끊이지 않는 행사로 기존 고객과 신규고객의 활동범위 높은 컬리수는 의류뿐 아니라 용품의 비중과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강도 높은 생산 과정을 추구해 나가고 있다.
문화컨텐츠 기업으로 더욱 이름난 컬리수는 캐릭터페어와 같은 국제 대회에 참가하며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