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의 눈’ 고정난 신설

2008-05-03     한국섬유신문
21세기 글로벌 무한 경쟁 시대를 맞이하여 한국섬유신문에서는 업계의 현황과 향후 방향을 제시하는 ‘전문가의 눈’을 신설합니다. 이코너는 업계 발전을 위한 진단과 제언을 위한 열린 마당으로, 관련업계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5월 필진은 다음과 같습니다.

▲FASO(패션솔루션) 박관희 대표
▲I-FASHION의류기술센터 박창규 센터장
▲현대백화점 김시중 골프 바이어
▲송하인터내셔널 박영희 디자인 총괄디렉터
▲JK디자인 랩 홍재희 대표
▲ 012베네통 김상훈 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