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하우스, 게임 PPL마케팅 선풍
예당 온라인과 공동프로모션
2008-05-16 한국섬유신문
지난 1월 실제 제품과 동일한 디자인의 캐릭터 의류를 게임 아이템으로 제공하는 온라인 게임 PPL 이라는 새로운 마케팅 방식을 선보인 베이직하우스는 온라인 게임을 즐기는 10대 20대 고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에 오디션과의 협력을 대폭 확대하면서 본격화에 돌입했다.
이번 협력 강화를 계기로 베이직하우스는 앞으로 1년간 실제 베이직하우스 제품과 동일한 의상 아이템을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