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클라렌’, 여름나기 위한 통풍 유모차 선봬

2014-05-21     최혜승

세피앙(대표 이상민)이 전개하는 ‘맥클라렌’은 무더운 여름 영유아를 위한 통풍기능이 있는 ‘글로브트로터’ 유모차를 출시했다. ‘글로브트로터’는 에어 매시 망사 시트로, 통기성을 한층 높여 더운 여름에도 아이의 땀이 쉽게 건조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탈부착이 가능한 슬라이딩 캐노피로 여름철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아이 피부를 보호할 수 있으며, 초경량 알루미늄 프레임으로 가볍고 견고해 외출 시에 휴대하기도 편리하다.

한편, ‘맥클라렌’은 최근 방송된 JTBC의 ‘남자의 그 물건’에서 최고의 핸들링과 주행 시 노면충격이 최소화된 승차감, 접이 시 편의성 등으로 종합평가 1위를 차지하며 공정거래위원회의 소비자 제품 평가 리포트인 ‘스마트컨슈머’ 1위 제품으로서의 명맥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