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AL, 영캐릭터 캐주얼 시장 공략

2008-07-28     김임순 기자
캐릭터진으로 출발한 일삼봉(대표 박준우)‘ TTAL’이 여성 우븐 라인을 대폭 보강한 영캐릭터 캐주얼로 전환하고 본격적인 영업망 확장에 나선다.올 가을 본격적인 공격영업을예고한‘TTAL’은 스타일리쉬하고 쉬크한 유러피안 감성의영 캐릭터 캐주얼로 데님 물량은 대폭 줄이는 대신 우븐류의코트 자켓 팬츠 티셔츠 니트 등아이템을 강화했다.

고급스러운 퍼 종류의 상품기획을 늘려력셔리 이미지에 스타일리쉬한 감성을 살렸다.다양한스타일로쉬크한유러피안감성을 접목시킨‘TTAL’은올연말개최예정인코리아오픈 챌린저 세계 배드민턴 대회스폰서를맡았다. 진행요원과자원봉사자들에게 TTAL 티셔츠를제공해브랜드인지도를높이며 연예인 스타를 동원한 TV방송매체홍보를강화해브랜드인지도를제고하는등마케팅강화에도함께나설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