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녹스 입으면 폭스바겐 골프는 덤”

마스터즈통상, 1억 경품 런칭마케팅

2008-08-23     유구환

마스터즈통상(대표 권승하)이 런칭한 감성 프리미엄 캐주얼 ‘빅토리녹스’가 대대적인 오픈행사를 실시한다.
지난 17일부터 10월 1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 ‘빅토리녹스 런칭 페스티벌’은 브랜드 전개와 함께 ‘빅토리녹스를 입는다, 폭스바겐 골프를 탄다’ 라는 슬로건으로 추첨을 통해 폭스바겐 골프 수입차, 다이와 온오프 골프클럽 풀세트, 블랙앤화이트 50만원 상당의 골프웨어 상품권 등 1억원 상당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빅토리녹스’는 아메리카의 실용적이고 캐주얼한 디자인과 유럽의 기능성, 아웃도어의 특징을 믹스매치한 프리미엄 캐주얼로 이미 현대백화점 무역센터, 목동, 천호점과 대구백화점에서 전개 중이며 골프 및 스포츠웨어로 활용될 만큼 기능성이 뛰어난 점이 특징이다. 또한 ‘조난경보 장치’, ‘핸드폰 포켓’, ‘MP3 포켓’, ‘나침반’ 등 멀티 툴을 접목시켜 캐주얼에서 아웃도어 상품군에 이르기까지 국내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