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街) 섬유(路)]

2008-08-29     한국섬유신문

비엘에프어패럴코리아 도곡동 이전
▲비엘에프어패럴코리아가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553-3 지호빌딩 3층으로 사무실을 이전했다.

이엑스알 3사 합동 창립기념식
▲이엑스알코리아(대표 민복기)가 다음달 3일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반고인터내셔널, 드레스투킬코리아 등과 함께 합동으로 창립 기념식을 갖는다. 이 날 행사에는 각 사별 비전 달성을 위한 방안과 함께 글로벌 전략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결속의 시간을 갖게 된다.

‘토네이도스포츠’ 추동 상품 설명회
▲토네이도스포츠(대표 박연혁)가 지난 28일 중구 신당동 서울패션센터 4층 교육실에서 내셔널 수영복 ‘토네이도’의 추동 상품설명회를 열었다.

‘리바이스키즈’ 런칭 2주년 기념 행사
▲이에프엘(대표 임용빈)이 ‘리바이스키즈’ 런칭 2주년을 맞아 리미티드 아이템 한정판매 행사를 펼친다. 리미티드 아이템인 501데님바지는 2천장을 준비,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청바지가 되도록 제품안쪽 택에 1부터 2천까지 고유번호를 새겨 넣은 것이 특징이다.

‘데씨구엘’ 피플 60명 선정
▲‘데씨구엘’에서 아티스트, 문화계 인사, 뮤지션&방송인, 패션 피플 등 데씨구엘 피플 60명을 선정했다. 음악인 이적, 김진표, 진보라, 회화가 하용주, 일러스트레이터 안명환과 코코미, 멀티 디자이너 정연진, 그래피티아티스트 메녹, 팝 아티스트 김태중 등이 선정됐다.

‘매긴나잇브리지’ 홈페이지 리뉴얼
▲‘메긴나잇브리지’가 홈페이지를 리뉴얼했다. 이번 홈페이지는 미래적인 공간에서 갤러리를 관람하는 듯한 느낌으로 몽환적인 그래픽 요소와 비쥬얼을 매치했다. 자궁암 캠페인 이벤트와 다양한 콘텐츠 외 액세서리 카테고리를 추가했다.

‘망고’ F/W 패션쇼 개최
▲‘망고’가 지난 28일 잠실 올림픽 공원에서 가을·겨울 시즌 패션쇼를 개최했다.

나인식스뉴욕, 가을 자켓출시
▲‘나인식스뉴욕’이 올 가을 이국적인 감성의 자켓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그린과 네이비 컬러 매치와 독특한 패턴이 화려하지만 모던하고 절제된 디자인이 더해져 고급스럽고 정제된 느낌을 준다.


한승수 줄리엣 사장, ‘식스애비뉴’ 도전
▲주얼리 전문 업체 줄리엣(대표 한승수)이 지난 28일 서울 강남역에서 ‘줄리엣’의 세컨브랜드 ‘식스애비뉴’를 런칭했다. 이와 함께 서울 영등포점도 동시에 오픈했다.

‘쌈지 아트마켓’ 오픈
▲아티스트의 작품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쌈지 아트마켓’ 은 ‘마음을 파는 시장’ 이라는 컨셉 아래 정성스러운 마음을 담은 상품을 만날 수 있다. 쌈지(대표 천호균)의 ‘쌈지마켓’은 매장안에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젊은 예술가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으며, 롯데백화점 영플라자, 대전점, 광주점, 안양점에서 만날 수 있다.

정상길 소장, 충남대 교수로
▲‘새로운 패션 머천다이징’의 저자인 정상길 한국 패션마케팅연구소 소장이 2007년 9월 가을학기부터 충남대학교 의류학과 겸임 교수로 활동한다.

‘미센스’ 의 새얼굴 ‘사강’
▲미도컴퍼니(대표 천경훈)의 영 캐주얼 브랜드 ‘미센스’가 이번 F/W 시즌 전속 모델로 ‘사강’을 선택했다. ‘미센스’의 한혜진 팀장은 올 가을 한층 업그레이드 된 여성적 느낌의 ‘미센스’ 이미지를 부각 시키기 위해 톡톡 튀는 개성과 사랑스러움을 겸비한 스타 ‘사강’과 전속계약을 맺고 활발한 스타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라 말했다.

SBA, 신진디자이너컬렉션
결선참가자 30명 선발
▲서울산업통상진흥원, SBA(대표 심일보)가 SBS 드라마플러스(대표 홍성완)와 공동으로 2007년 F/W 신진디자이너컬렉션 참가디자이너를 모집했다. 총 358명이 지원했으며 패션디자이너 박윤수, 장광효, FIK 학과장 김혜자 등의 심사위원들이 1,2차의 심사 후 최종결선에 30명을 선발했다.
이번 신진디자이너 컬렉션 선발과정은 SBS 드라마넷을 통해 28일부터 방영, 매주 12부작으로 방영 될 예정이다.

루이까스텔, 면목동 사가정 1호점 오픈
▲브이엘엔코(대표 이재엽)가 지난달 25일 면목동 사가정역에 골프 컨셉의 어덜트 캐주얼 ‘루이까스텔 1호점’을 오픈했다.
매장 인테리어는 루이까스텔의 캐릭터인 닥스훈트 이미지를 액자로 담아 진열해 갤러리와 같은 느낌을 살렸고 강점인 토탈 액세서리 구성 또한 컬러와 디자인 컨셉별 의류와 매치시켰으며 와이셔츠 존의 세심한 배려가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