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칭 15주년 체이스컬트
비즈니스라인 ‘체이스맨’ 첫선
2008-09-08 김임순 기자
올해로 런칭 15주년의 ‘체이스컬트’가 캐주얼 라인은 물론 이번시즌 강화된 모던한 느낌의 상품을 잘 표현할 수 있는 강지섭씨와 05년 미스코리아 출신인 이경은씨를 파트너로 선정, 인지도제고에 나섰다.
‘체이스컬트’ 이병헌, 이동건, 이은주, 남궁민, 홍수현 등의 스타 모델을 기용한바 있어 이번 새 모델들과의 활동을 강화시킬 예정이다.
또한 ‘체이스컬트’는 비즈니스 라인으로 ‘체이스맨(CHASE MAN)’을 출시해, 세련된 감각 의 모던 비즈니스 라인을 제안했다. 아메리칸 비즈니스 룩의 력셔리 클래식 이미지를 추구하는 ‘체이스맨’은 25~35세 직장인을 타겟으로 수트 199,000~259,000 셔츠 19,900~39,900 타이 19,900~29,900을 평균가격대로 구성했다.
‘체이스맨’ 라인 제품은 전국 200여개 ‘체이스컬트’ 매장 중 50개점에 한정적으로 전개해 기존 체이스컬트 캐주얼 라인과 동시 판매된다.
한편 ‘체이스컬트’는 사은 행사로 7만 원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코디 아이템 비니모자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