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보호제 ‘테프론’ 마케팅 강화

인비스타코리아, 다양한 세미나 통해 브랜드 인지도 확산

2008-09-15     김혁준

인비스타코리아(대표 한규왕)가 섬유보호제 ‘테프론짋’브랜드 인지도 확산에 본격 나섰다.

▲ 인비스타코리아가 섬유보호제 테프론 인지도 확산에 본격 나섰다
인비스타 ‘테프론짋 섬유보호제’가 우수한 기능이 함유돼 있음에도 홍보 부족으로 수요가 크게 늘지 않자 다양한 세미나 개최 등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고객공략에 나서기로 했다.
인비스타의 ‘테프론짋 섬유보호제’는 효과는 오래가고 관리가 편한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춘 제품으로 손질이 편한 기능성 제품이다. 특히 새로운 트렌드인 ‘웰빙’의 영향으로 소비자들은 점차 심각해지고 있는 환경오염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 오염방지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기능성 섬유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또 액체나 오염으로부터 옷감을 보호해 영구적인 오염과 그로 인한 금전적인 손실 걱정을 덜어주고 변화 없이 오래도록 처음 모습 그대로 유지시켜 준다.


인비스타의 한 관계자는 “소비자들은 보다 업그레이드된 ‘테프론짋 섬유보호제’를 통해 간단한 섬유 가공만으로 두 배의 오염 방지 및 제거 효과를 누리게 되었다”며 “이는 옷감을 새것처럼 유지시키면서도 중량, 모양, 감촉, 색상, 통기성에는 변화를 주지 않는다. 이러한 ‘테프론짋 섬유보호제’의 뛰어난 기능을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트레이드 및 소비자에게 어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