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시장 ‘소모조 소재’ 대세

야드당 가격 2.5弗선

2008 F/W HOT ITEM에 대한 보고서. wool like 소재가 대세. 가격대는 야드당 2불50센트가 수량을 확보하는데 설득력이 있을것으로 보인다. 울의 높은 가격대를 상쇄할수 있는 소재로 아크릭이 주목받고 있다. 보통 WOOL/ACRYLIC 비율을 65/35로 잡고 있는 게 보통이다. 이 같은 소재는 의류관세에서도 혜택을 볼수있는 메리트를 갖고 있다.
조직은 트윌(TWILL)이 강세. T/R로 변형된 소재시도도 좋은 방법 중 하나다. 또 입체적 느낌이 나는 조직구성도 코트, 자켓, 스커트용으로 꾸준한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화섬의 경우 P/N 소재의 shiny(밝고 광택있는)한 표면을 강조한 아이템이 부상하고 있다.
조직은 사틴과 트윌이 강세. 면 소재는 플래이드가 중간정도의 형태를 갖추는 선에서 야드당 270g의 중량이 대세다.
이밖에 인조피혁느낌을 주는 아이템도 인기를 얻고 있다. 가죽 가격에 대한 부담이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