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리스 명동점 리뉴얼 오픈

2008-11-01     한국섬유신문
스프리스(대표 김세재)가 26일 명동 직영점을 리뉴얼 오픈했다. 이날 기념행사에 참여한 이장호 영화감독과 허구연 야구해설위원이 내년 초 아프리카 우간다에 전달될 ‘희망의 운동화’에 친필사인과 메시지를 담았다. 스프리스는 명동점의 전체면적을 크게 넓히고 화이트 톤으로 새롭게 단장, 멀티브랜드 스토어로서 제2도약을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