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La Musica' 오픈
2013-11-28 김효선
인터파크가 온라인 최초 LP전문관 'La Musica'을 오픈한다. 인터파크 LP전문관 'La Musica'는 일반 온·오프라인 음반매장에서 구입이 어려운 김광석, 김C, 림지훈, 얄개들 등 뮤지션의 LP를 판매한다. LP를 재생시킬 수 있는 음향기기도 판매한다.
현재 인기상품은 '김C Priority LP(3만3000원)', '비틀즈 Box Set (71만5000원)', '크로슬리 2831 턴테이블&CDP+USB+SD(34만8070원)', '슈어(SHURE) 포노카트리지 M 44-7(11만7200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