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랜드, 직수입 명품 복합매장 ‘더 프리미엄’ 오픈
2008-11-12 한국섬유신문
또한 백화점보다 10~30% 정도 저렴하게 판매된다. ‘더 프리미엄’은 명품 패션 브랜드의 이월상품이 아닌 신상품을 유럽 현지에서 직접 수입해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위조품 구매 때는 구입가의 최대 10배까지 보상하는 ‘정품보증 소비자보호책’도 마련됐다.
‘더 프리미엄’ 오픈에 따라 하이브랜드는 기존의 ‘페라가모’ ‘버버리’ ‘아르마니’ ‘마이클코어스’‘미쏘니’ ‘MCM’ 외에 ‘구찌’ ‘프라다’ ‘펜디’ ‘돌체앤가바나’ 등 인기 있는 명품 브랜드 구성을 확대해 쇼핑 명소로 부상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