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인진즈, 매출 급상승

2008-11-12     한국섬유신문
쉐인진(브랜드장 정준호)이 명동, 동성로 등 핵심 상권 매장에서 10월 1억 매출 이상을 달성했다. 10월 전략 상품인 맨투맨과 웨스턴 셔츠류가 매출을 이끌었다. 11월에도 맨투맨과 셔츠의 지속적 판매유지와 함께 패딩,다운 등 아우터류의 대거 출시로 전년대비 50%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대했다.

상의류와 보강으로 30% 이상의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청바지는 남성경우 트랜드에 맞춘 베이직 스타일의 청바지가 상승세를 타고 있고 여성은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레이디라인과 올해 쉐인진즈에서 지속적으로 시도해 효과를 보고 있는 블랙러쉬라인이 매출을 주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