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랩, 면세점에 입점

2008-11-26     한국섬유신문
일경(대표 김형일)의 프리미엄데님 멀티샵 ‘더랩’의 브랜드들이 DUTY FREE SHOP에 입점했다. 더랩이 국내 독점 판매권을 보유한 브랜드인 7 for all mankind’(세븐 포 올 맨카인드)를 비롯해 ‘Joe`s Jeans’(조스 진), ‘J BRAND’(제이 브랜드) 등 다양한 스타일의 프리미엄 데님들과 Women, Men 라인이 모두 입점 될 계획이다.

카메론 디아즈, 벤 에플릭, 제니퍼 가너 등 헐리우드 패셔니스타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7 for all mankind’와 핸드 스티치의 섬세한 디테일과 슬림한 라인을 최대한 살려주는 핏이 돋보이는 ‘Joe`s Jeans’, 심플한 포켓과 입어서 불편하지 않으면서도 피트 되는 라인이살아있어 ‘J BRAND’ 모두가 롯데 면세점 소공점, AK COEX 면세점 두 곳에 입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