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하우스 Hope Project

태을초등 축구부 340여만 원 후원금 전달

2008-12-02     한국섬유신문
▲ 베이직하우스 홉프로젝트 20번째 학교로 선정된 군포태을초등 축구부
더 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완)가 11월 23일 군포 태을초등학교 축구부에 340여 만 원 상당의 축구용품과 후원금을 전달했다.
사회공헌 캠페인인 ‘베이직하우스 Hope Project’는 매월 마지막 수요일인 베이직하우스 데이 매출의 1%를 도움이 필요한 유소년 축구부에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현재까지 총 20학교가 베이직하우스의 Hope Project 후원을 받았다.
이번 군포 태을초등학교 후원에는 회사차원의 260여만 원 상당과 직원들이 모금한 80만원 성금이 추가됐다.
군포 태을초등학교 축구부는 대한축구협회장배 유소년 축구대회 3위에 입상하는 등 뛰어난 축구 실력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