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6, ‘옵티미스틱 시티’ 럭셔리 추구
2008-12-08 정선효
지난 21~22일 본사에서 08 S/S 프리젠테이션을 성료한 ‘A6’는 가볍고 낙천적인 70년대 아메리칸 스포티브와 80년대 런던 스트리트 캐주얼의 감성을 ‘A6’만의 감성적 터치로 럭셔리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이에 따라 프리업 시티, 바이브런트 스트리트, 컨템포러리 스포츠 3가지 테마로 나누고 유니크하고 트렌디한 디자인의 뉴룩을 선보인다.
럭셔리한 캐포츠 캐주얼로 브랜드 재정비에 주력해 온 ‘A6’는 옷 뿐만 아니라 매장 및 점포 운영 방안, 스피드 기획력, 타브랜드와는 차별화된 시크하고 럭셔리한 매장 인테리어 등으로 레밸업에 올인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비효율 매장을 개편하는 데 집중한 결과 500억원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