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대경직물조합 신년세미나
1월 3일 경주 코오롱호텔
2008-12-23 김영관
주제는 ‘한국경제의 새 진로와 섬유산업의 변화.’ 월간 경제풍월의 배병휴 발행인이 ‘2008 한국경제의 새 진로’란 주제로 강연을 맡는다. 또 통일부 개성공단사업지원단 홍권표 투자지원팀장이 ‘남북경협과 개성공단 사업현황’에 대해 설명한다. 이날 세미나에는 섬유산지 대구경북 섬유업계 인사를 비롯 부산지역 섬유인 300여명이 참석, 새해 섬유산업 발전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