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도, 설진성씨 전무 승진

2009-01-03     한국섬유신문
남성복 전문기업 미도(대표 설유성)가 최근 임원인사를 단행, 설진성 상무를 12월 27일 전무로 승진 발령했다. 미도는 ‘파코라반’ ‘피에르가르뎅’ ‘폴스튜어트’를 전개하는 남성복 중견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