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적 여름소재 ‘쿨맥스UPF’ 나왔다

인비스타코리아, 자외선 차단 완벽

2009-03-13     전상열 기자

“자외선의 위험으로부터 인체를 보호합니다.” 인비스타코리아(주)가 완벽한 자외선 차단효과로 웰빙을 실현한 ‘쿨맥스 UPF’원단을 개발하고 최적 여름소재로 마케팅에 나섰다. ‘쿨맥스 UPF’ 원단은 ‘쿨맥스’가 지닌 ▲수분관리기능 ▲체온관리기능 ▲뛰어난 착용감에다 자외선 차단기능을 더한 다기능 흡한속건 소재.


쿨맥스 UPF원단이 스포츠·아웃도어 등 야외 레저 활동용 의류의 최적소재로 떠올랐다. 의

류에 자외선 차단 지수(UPF)를 적용해 소비자들이 유해한 자외선으로부터 안심하고 의복을 구입 할 수 있게 한것. 특히 골프·사이클·육상· 축구 등 장시간 빛을 받아야하는 야외 스포츠 및 아웃도어를 즐기는 소비자들로부터 선풍적인 인기가 예상된다. 쿨맥스 UPF 원단은 차단지수 별로 15+·25+·40+의 3단계가 있으며, UPF 40+은 자외선 차단율 97.5%의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쿨맥스는 시원함과 쾌적함을 제공하는 기능성 소재로 아웃도어에서 캐주얼의류, 레저웨어, 란제리, 양말까지 광범위한 의류에 활용되고 있다.
현재 쿨맥스 원단은 그 기능에 따라 3가지 레벨(쿨맥스 에브리데이·쿨맥스 액티브·쿨맥스 익스트림)로 분류된다.


각 레벨의 제품은 집이나 사무실에서의 편안함에서부터 낮은 강도의 운동이나 레저활동시의 쾌적함과 격렬한 육체적·정신적 활동시의 편안함과 집중력을 보장하는 속건성에 이르기까지 각기 다른 수준의 특정한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쿨맥스 Everyday는 신체 적정 체온을 유지하면서도 깔끔한 외관을 유지시켜주며, 쿨맥스 Active는 섬세한 기능성을 요구하는 보다 강도 높은 운동을 위해 만들어진 원단이다. 쿨맥스 Extreme은 쿨맥스 기능성 원단 중 가장 높은 레벨을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