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강스’ 전개업체 한자리에

15개사 발전방향 논의

2009-03-12     이영희 기자
‘엘레강스’ 브랜드를 라이센스전개하는 15개업체 30여명의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발전방향을 모색키위한 정기간담회를 가졌다.

국내 토탈마스터 업체인 J&M코퍼레이션(대표 표재홍·사진)이 지난 11일 여의도 렉싱턴호텔에서 주최된 ‘엘레강스’ 라이센스회의에서는 최근 100여개 이상 매장을 개설하고 볼륨화에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엘레강스스포츠’와 핸드백, 피혁소품으로 유통망을 탄탄히 구축한 ‘엘레강스’ 잡화전개 기업의 마케팅계획및 사례발표가 함께 있었다.

“특히 ‘엘레강스스포츠’는 한국시장에서 가장 감도있는 독창적 영역으로 풀어내 소비자인지도 제고에 기여를 하는등 중심이 되고 있다”고 표재홍 대표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