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보이위즈’ 빅백 인기

2009-03-19     한국섬유신문
톰보이(대표 정운석)의 페미닌 영캐주얼 잡화브랜드 ‘톰보이위즈’가 캐주얼 빅백을 선보인다. ‘톰보이위즈’ 빅백은 표면에 광택이 있는 나일론 소재로 멋을 내기 위해 무게를 감내해야 했던 소비자들의 불편을 해소시켰다.
브러쉬로 그린듯한 서클패턴은 최근 트렌드로 떠 오르고 있는 페인팅프린트로 주목받고 있다. 포멀한 정장차림과 원피스에 매치하여 지적인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라이더자켓과 스키니팬츠에 활동적인 느낌으로 코디감각을 한차원 업그레이드 할수 있는 장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