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페페’ 젊은 감성 업그레이드!

2013-05-03     나지현 기자

대현(대표 신현균, 신윤건)에서 전개하는 ‘블루페페' 한층 젊어진 감성으로 업그레이드 된 2012 여름 화보를 공개했다. 자연과 어우러진 도심 속 갤러리 등에서 여유롭고 특별하게 여름을 즐기는 세련되고 이지적인 여성의 모습을 캐치하는 스토리 형식으로 표현, 보다 세련되고 도시적인 감각의 캐주얼 룩을 패셔너블하게 소화할 수 있는 착장을 제안한다.

활기찬 여름과 잘 어울리는 네온 컬러와 경쾌한 패턴을 포인트로 쉬어한 소재가 믹스된 원피스, 블라우스, 탑 등으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한다. 청량감이 느껴지는 심플한 아우터나 자켓 등으로 장마철 및 간절기 코디네이션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오피스 레이디룩부터 스포티룩까지 다양한 믹스매치를 보여주며 트렌드의 변화에 맞춘 스타일링을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