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백화점·G마켓 제휴 ‘시너지 제고’
2009-03-20 한국섬유신문
애경측은 브랜드와 상품 수는 점차 늘려, 올 연말까지는 약100억 원의 매출을 예상했다.
온라인쇼핑몰 G마켓은 이 분야 대표급 마켓으로 그동안 고급화 전략으로 소비자층을 넓혀 왔으며 이번 애경과의 제휴로 두 업체 윈윈이 될것으로 기대했다.
애경백화점은 내년 상반기 경기도 평택에 4호점을 개점할 예정이다.
G마켓은 1370만 명의 회원을 확보 일일 270만 명의 방문객으로 지난해는 총 3조2500억원의 매출을 올린 이 분야 1위 업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