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까다 ‘MARGARETHA BAG’
2009-03-22 한국섬유신문
이날 쇼의 메인을 장식한 ‘에스까다’의 ‘마가레타 백’은 최상의 소재와 복잡한 수공예 제작 과정으로 하루에 8개 정도만 제작되고 있으며, 가격은 210만원부터 250만원까지 디자인과 크기에 따라 다양하다.
한편, ‘마가레타 백’은 소량 생산됨에 따라 판매 유통망 또한 국내외를 막론하고 한정되어 있으며, 국내에서는 청담동에 위치한 ‘에스까다’ 플래그쉽 스토어, 갤러리아 본점, 신세계 본점, 현대 본점 등 총 4개의 매장을 통해서만 전개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