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트리시’ 불륨화 박차
가두점등 유통채널 다각화
2009-04-03 한국섬유신문
이랜드는 그동안 2001아울렛, 뉴코아에 각각 10여개, 홈에버는 30여개 등 자사 유통사 PB로 ‘트리시’를 전개해 오다 올해말 부터 가두점으로 유통채널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타깃은 3~7세인 토들러로 넓게는 1~12세까지 아우르고 있으며 Black&White 컨셉의 캐주얼 라인인 ‘It’s your play day’와 세미정장 라인인 ‘Special Day’로 구성된다.
향후 ‘트리시’는 블랙&화이트의 정장 컨셉으로 점당 평균 2800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