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올림픽 스페셜 컬렉션’ 출시

휠라

2009-04-02     한국섬유신문
휠라코리아(대표 윤윤수)의 스포츠브랜드 ‘휠라’가 올 8월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선수단 응원을 위한 ‘베이징 올림픽 스페셜 컬렉션’을 출시했다.
브랜드 탄생지인 이탈리아어를 사용해 ‘가자, 베이징’을 뜻하는 ‘Andiamo a Beijing’이라는 문구와 숫자 ‘8’을 모티브로 심플하면서도 역동적으로 연출했고, 남녀티셔츠를 포함 신발과 용품까지 같은 컨셉의 디자인으로 구성했다. 특히 티셔츠는 흡습속건의 기능을 갖춘 기능성 소재를 사용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고, 다양한 컬러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