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X' 스윙할 때 최적상태 보장

이미나선수 'LPGA 롯데 챔피언십' 준우승 차지

2013-04-26     이영희 기자

신한코리아(대표 김한철)의 ‘JDX’가 의류협찬 후원을 진행하고 있는 이미나(LPGA)선수의 준우승 소식으로 다양한 프로모션 준비에 분주하다. 이미나선수는 최근 미국 하와이 오아후섬 카폴레이 코올리나 골프장 에서 열린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쉽’ 에서 8언더파를 기록, 준우승을 차지했다.

올 초부터 이미나 선수의 의류 협찬을 진행하고 있는 ‘JDX’는 이번 대회를 통해 브랜드 광고, 홍보 효과를 크게 높이는데 성공했다. 이미나 선수가 착용한 화려한 컬러의 스타일리시한 ‘JDX’ 의상은 경기 나흘 동안 갤러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미나 선수는 ‘JDX’라인 중 기능성과 패션성을 겸비한 기능소재의 인체공학적인 라인이 고려된 제품을 멋스럽게 소화해 냈다. X3 라인 의상들은 편안한 착용감으로 두 골퍼(DO GOLFER) 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이미나 선수는 “올 시즌 좋은 성적으로 시작 할 수 있어 기쁘다” 며 ” JDX의 옷이 착장감이 우수해 스윙할 때 경기에 편하게 임할 수 있었다” 고 ‘JDX'의 장점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