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강스스포츠, 차별화 승부

유통망 확장…변신 거듭

2009-04-16     한국섬유신문
최근 로드샵 상권에서 급부상하며 확장세를 거듭하고 있는 피오엠(대표 정해준)의
‘엘레강스스포츠’가 최근에는 제품의 차별화와 기능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브랜드는 올 S/S 트렌드를 반영해 네온컬러와 비비드한 색상으로 강렬한 스포티즘을 표현해 큰 눈길을 끌고 있는 상태다.
전체적으로 크로스코디가 가능한 레이어드 착장 제안은 트렌디한 패션성에 기능적이고 실용성인 면까지 접목해 젊은 감성을 쫓는 고객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여주고 있다. 또한 소재면에서도 타 브랜드와 차별화를 시도해 깨끗하고 고급스런 광택감을 보여주는 극세사 원단을 많이 채택했다.
현재 ‘엘레강스스포츠’는 고객들의 활동량이 증가하는 S/S에 맞춰 ▶쿨 앤 드라이 ▶유브이 컷 ▶발수 ▶초경량 등 4가지 소재 테마로 소재에 기능성을 더욱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