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정통성 느낀다

‘꼬르넬리아니’ 현대百 2호점

2009-04-16     한국섬유신문
대양테크노벤처(대표 윤인태)가 전개하는 이태리 정상의 신사복 ‘꼬르넬리아니’가 최근 현대 백화점무역센터점에 2번째 매장을 개설했다.
갤러리아 백화점 이스트관에서 첫선을 보였던 ‘꼬르넬리아니’는 50년 전통을 자랑하면서 실루엣이 슬림하면서 착용감이 우수한 큰 장점을 과시하고 있다. 최근 개설한 현대백화점 6층 매장은 밝고 화사한 인테리어와 초여름을 겨냥한 밝고 감각적인 제품들로 구성했다.
정혜경 브랜드매니저는 “유행에 민감하면서 트렌디한 라인이 20대뿐만아니라 중장년층까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