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기업·경영혁신’ 대상 수상

마리오

2009-05-25     한국섬유신문
마리오(대표 홍성열)가 한국소비자포럼이 선정한 ‘THE COMPANY OF KOREA 2008’의 신
뢰기업대상과 경영혁신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21일 열린 ‘THE COMPANY OF KOREA 2008’ 시상식은 6주년을 맞아 신뢰성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소비자와 전문가 심의·평가를 거쳐 후보기업을 선정, 시상이 이루어졌다.

‘마리오’는 소비자 설문조사에서 제품·서비스를 통해 소비자와 협력사에 높은 신뢰도 제공, 윤리적 경영전략과 정도경영을 펼쳐온 정직한 기업, 패션과 유통사업 부문에서 뛰어난 경영성과와 실적으로 패션산업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심사는 22명의 대학 교수진의 최종 심의를 통해 이루어졌다.

특히 신뢰기업대상은 2006년부터 3년 연속수상을 거머쥐며 골든 클래스 기업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다. 한편, 한국소비자 포럼에서 주최하는 ‘THE COMPANY OF KOREA 2008’은 올해 6년째를 맞는 행사로 사회공헌, 경영혁신, 신뢰기업 등 세 부문에서 인정받은 대한민국 대표기업, 기관, 지자체를 선정하여 주는 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