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PID, 내년 3월 11일 개최
2009-05-31 김영관
출품사의 아이템 레벨업과 해외 진성바이어유치, 해외대형 출품사유도, 국내 대표기업유치, 해외유명브랜드 유치 등이 준비작업의 골자다. 올해 전시회를 통해 나타난 중점추진내용이다.
PID사무국 전시팀 한 관계자는 “내년 전시회는 미주, 유럽 등 거래를 트고 싶은 바이어와 상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입체적인 준비 작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바이어에게 보여줄 수 있는 차별화 아이템을 확대하기 위해 대 업계지원 프로그램도 조기에 실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