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서 가장 멋진 매장 자랑

[이슈샵]‘루츠’ 대전은행동

2009-06-19     최준우

대전 중구 은행동 66-1번지에 위치한 ‘루츠’ 매장. 작년 9월 오픈부터 화제를 모았던 이 매장은 전 세계 ‘루츠’ 매장 중 가장 멋진 매장으로 뽑힐 만큼 수려한 외관을 자랑한다. 1,2층 264.4㎡(구80평)의 대형규모에 1층은 수입위주의 상품을 전개하고 있고, 2층은 국내 생산된 상품위주로 구성됐다. 남성, 여성, 아동복, 액세서리에 이르기까지 토탈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함으로써 은행동 상권 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 지난 5월에는 VIP고객들을 대상으로 제주도여행권을 증정했고, 모든 구매고객들에게는 향수를 제공하는 등 고객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마케팅을 구사했다. 미시고객들에게는 초밥을 배달해주는 등 타겟 마케팅도 구사해 고객충성도를 높여 많은 단골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높은 재 구매율에 힘입어 오픈 후부터 월 6천만 원 이상의 꾸준한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루츠’는 스타디렉터 최유정을 상품기획실 디자인 총괄로 영입 친환경적이며 럭셔리한 라이프스타일의 상품을 선보여 추후 매출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문의 042-223-5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