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타겟 마케팅력 적중

지오투-남성 토탈

2009-07-17     한국섬유신문

‘지오투’는 세련되고 감각적인 도시 감성의 모던함을 추구하는 남성토탈 코디네이션 브랜드이다. 지난해 43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올S/S엔 약200억원을 목표로 설정했다. 춘하에만 전년대비 10%이상의 신장을 기대하고 있다. 백화점 28개, 대리점 31개, 할인점 31개, 기타 7개로 97개에 달하는 매장을 운영중이며 하반기에는 대리점 중심의 유통확대에 매진한다.


‘지오투’가 사랑받는 이유는 점별 특성에 따른 매장 타겟층을 겨냥한 마케팅, 가족을 타겟으로 한 판촉등 대고객 밀착 마케팅을 본격화하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빅사이즈’고객을 겨냥한 마케팅도 펼치고 있다.
젊고 세련면서 다양한 연출력이 가능하도록 한 제품력이 젊은 층은 물론 30~40대에까지 설득력을 더해 대표적인 볼륨 남성복브랜드로 도약을 거듭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