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형 최상의 품질 실현

갤럭시-신사 정장

2009-07-17     한국섬유신문

한국 남성 정장을 대표하는 ‘갤럭시’는 올해 25주년을 맞아 새롭게 런칭한 ‘수젤로’라인 확대를 통해 클래식 테이스트의 확산에 나선다.


세계적인 배우 피어스 브로스넌과 지속적으로 ‘남자의 매너’에

대한 스토리를 풀어가면서 소비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소비자들의 뇌리에 ‘글로벌’한 이미지로 각인되는 데 성공한 케이스다. 최근에는 젊은 감각의 핏을 살리기위해 GX 라인에 포인트를 두고 마케팅을 풀어가고 있다. 지난해 1040억(세포함 실소비자가)의 외형을 올렸고 올S/S에는 460억원을 목표로 설정했다. 유통은 현재 백화점 63개, 대리점 42개를 운영하고 있다.
“현대적 감각으로 재 해석된 클래식”을 컨셉으로 지속적인 ‘젊어지기’도 시도하고 있다. 선진국 수준의 최상의 패턴과 품격, 품질면에서 소비자들로부터 최고의 점수를 받기 마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