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올림픽 리미티드 에디션

빈폴골프 ‘필드하키라인’

2009-07-17     조지욤
브리티쉬 모던 감성의 ‘빈폴’이 2008 베이징 올림픽을 겨냥해 필드하키 유니폼에서 영감을 받은 ‘필드하키 라인(Field hockey)’을 선보인다.
필드하키는 19세기 영국의 학생들을 중심으로 널리 보급된 신사적인 규칙과 오랜 전통을 가진 스포츠로 빈폴의 헤리티지(Heritage)와 잘 어울리는 종목. 더욱이 세계 최강급 기량의 대한민국 필드하키 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올림픽을 보면서 즐기는 즐거움은 물론, ‘필드하키 라인’을 통해 표현하는 즐거움을 제안한다.
‘빈폴골프’의 필드하키 라인은 그레이&화이트의 고급스러운 컬러 매치가 시원함을 주는 룩으로 그레이 피케셔츠는 슬림한 핏이 여성스러우며 아플리케 자수 장식 포인트를 활용했다. 이에 어울리는 화이트 팬츠는 가볍고 신축성이 좋은 소재로 활동성과 멋스러운 스타일을 완성 시켜준다.